은행직원 사칭 현금카드 사기/7백만원 빼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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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02 00:00
입력 1996-05-02 00:00
지난달 30일 낮 12시50분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 국민은행 훼밀리아파트지점에서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주부 정모씨(55·문정1동)에게 은행직원을 사칭해 접근,현금카드를 가져가 인근 농협 가락시장지점에서 현금 7백10만원을 빼내 달아났다.〈김성수 기자〉
1996-05-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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