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풍진 다시 기승/초·중·고생 환자 7백명 등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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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02 00:00
입력 1996-05-02 00:00
【부산=이기철 기자】 요즘 부산에서 풍진이 초·중·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다시 번지고 있다.

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6백23명에 이어 29일에는 6백96명이 풍진을 앓아 등교하지 못하는 등 풍진이 확산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 3월21일 풍진환자가 첫 발생한 이후 풍진으로 등교를 하지 못하는 학생이 4백여명까지 확산됐으나 4월18일을 고비로 다소 수그러 들었다.

부산시교육청은 『요즘에는 남학생들 사이에서 풍진이 크게 번지고 있다』며 『각급 학교에 풍진 전염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도록 당부했다』고 밝혔다.
1996-05-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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