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부도율/14개월만에 최저/3월 0.13%
수정 1996-05-01 00:00
입력 1996-05-01 00:00
전체 부도율이 줄고 있는 가운데 특히 건설업체의 부도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96년 3월의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3월에 부도를 낸 건설업체는 1백1개사로 전월 보다 12개사나 줄었다.3월의 전체 부도업체수가 9백82개사로 전월보다 1백15개사가 늘었던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3월의 건설업체 부도수는 지난해 1월의 99개 이후 가장 적고 전체 부도업체에서의 비율은 10.3%로 지난 94년11월의 9.7% 이후 가장 낮다.3월의 어음부도율은 0.13%로 지난해 1월의 0.13% 이후 가장 낮았다.〈곽태헌 기자〉
1996-05-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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