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중 소주마시고 전문대 휴학생 익사
수정 1996-04-29 00:00
입력 1996-04-29 00:00
이씨의 후배 김모군(19·전문대 1년)은 『지난 27일 상오 1시쯤 동료학생 10명과 해수욕장에서 야영을 하던중 소주 3홉가량을 먹은 이씨가 바다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으나 곧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잠을 잤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동료들과 야영도중 술에 취해 바다로 들어갔다 파도에 휩쓸려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6-04-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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