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결 청산… 4자회담 응하길”/권 부총리 대북 촉구
수정 1996-04-27 00:00
입력 1996-04-27 00:00
권부총리는 이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 평화통일교육연구위원회가 여의도 63빌딩에서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통일은 근본적으로 남북당사자간에 해결돼야 하나 주변국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얻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부총리는 또 『북한이 외교적 고립이나 급작스런 붕괴로 이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북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북한이 4자회담에 호응해 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구본영 기자〉
1996-04-27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