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총무 박상천씨/당내 경선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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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26 00:00
입력 1996-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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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25일 15대국회 전반기를 이끌 원내총무 경선에서 3선의 박상천 의원(56·전남고흥)을 선출했다.

김대중 총재와 15대 총선당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이날 경선에서 박의원은 2차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전체유효투표(74표)의 65%를 얻어 현총무인 신기하의원을 48대 26표로 물리쳤다.



이에앞서 경선에 나선 7명의 중진의원들은 1차투표 결과,박상천 22,신기하 19,조순형 15 이해찬 11표의 순으로 득표했고 손세일 이협 채영석 의원은 각각 3표씩을 얻었다.<관련기사 7면>

이날 투표에 참석한 당선자는 전체 79명 가운데 75명(부재자투표 1명)이며 IPU 총회에 참석중인 박정수의원 등 4명은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1996-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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