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전당대회 대의정 중수/1만2천∼1만5천명 규모로
수정 1996-04-24 00:00
입력 1996-04-24 00:00
신한국당은 대통령후보의 민주적 대표성을 강화하고 경선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행 당헌상 「5천명이내」로 규정돼 있는 전당대회 대의원 정수를 1만2천∼1만5천명 규모로 확대하는 등 대권후보 경선규정을 대폭 개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또 현재 전당대회 「재적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돼있는 후보자 선출 정족수를 「재적대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대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대폭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6-04-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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