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소득 보장 위해 쌀수매제 개선 검토/강 농림수산 밝혀
수정 1996-04-23 00:00
입력 1996-04-23 00:00
강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궁극적으로 쌀의 자급기반을 확충한다는 목표아래 현행 수매제도의 개선방안을 다각도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강장관은 『추곡수매제도 개선안에는 농가의 소득을 보장해주기 위한 직접지불제도와 가격지지방안 등이 포괄적으로 담기게 될 것』이라면서 『다음달 중순에 시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장관은 이같은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농가의 쌀농사 의욕을 북돋우고 고품질 다수확품종의 개발과 재배방법의 과학화가 꾸준히 이뤄지면 오는 2004년까지 단보(10a)당 평균 수확량이 지난해 4백45㎏에서 5백㎏ 수준으로 늘어나게 돼 1백만정도의 벼 재배면적이 유지된다면 쌀자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염주영 기자〉
1996-04-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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