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과태료 4억원 착복/공무원 8명 구속 2명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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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18 00:00
입력 1996-04-18 00:00
【포항=이동구 기자】 등록과 검사기간을 넘긴 각종 차량에 부과한 과태료 4억여원을 92년부터 4년간에 걸쳐 상습적으로 착복해온 일선공무원 10명이 적발됐다.

이들은 92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의 등록및 검사업무를 담당하는 포항시청의 차량등록계에 근무한 7·8급 실무자로 인천 북구청등의 세무비리수사가 한창이던 기간에도 부과된 과태료를 직접 받는 수법으로 횡령해왔다.
1996-04-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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