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당직자 사의 전달/김 대표,오늘 청와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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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18 00:00
입력 1996-04-18 00:00
김영삼 대통령은 18일 상오 청와대에서 신한국당 김윤환 대표위원으로부터 15대 총선으로 그동안 중단됐던 당무보고를 받고 총선 이후의 정국운영방향 등에 관해 논의한다.〈관련기사 8면〉

이 자리에서 김대표는 김대통령에게 선거가 끝난 상황에서 대통령의 자유로운 정국운영을 위해 자신을 포함한 당직자 전원의 사의를 전하고 당직개편의 폭과 시기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삼재 사무총장은 17일 당직개편과 관련,『15대 총선결과에 대한 인책성격으로 이루어진다는 모양으로는 단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늦어도 5월 중순까지는 당직개편이 단행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여권 관계자도 『이번 개편에는 대표위원을 포함한 전면 개편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하고 『다만 김대표의 경우는 김대통령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진로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박대출 기자〉
1996-04-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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