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비자금 세탁관련 쌍용 전 회장 처벌못해”/재정경제원 밝혀
수정 1996-04-17 00:00
입력 1996-04-17 00:00
그러나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과 이경훈 전 대우회장이 지난해 11월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돈세탁때문에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김주혁 기자〉
1996-04-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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