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피의자 경찰 돈받고 풀어줘/2명 구속 1명 수배
수정 1996-04-17 00:00
입력 1996-04-17 00:00
검찰은 또 오경장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피의자를 풀어준 계양경찰서 형사계 유수종 경장(44)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1996-04-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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