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이 강경조치 반대/안보리 레바논사태 논의
수정 1996-04-17 00:00
입력 1996-04-17 00:00
안보리의 공식토의에 앞서 뉴욕의 미외교관들은 이날 안보리가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어떠한 강제조치를 취하는데도 반대한다는 워싱턴당국의 입장을 공공연히 표명했다.
사미르 무바라크 유엔주재 레바논대사는 이날 안보리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을 비난·중지시키며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요구하고 레바논을 위한 대규모 구호계획을 마련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나세르 알키드와 유엔주재 팔레스타인대사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 포위 작전을 펴고 있다고 비난했다.
1996-04-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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