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경제대표단 2백명 연내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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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17 00:00
입력 1996-04-17 00:00
【홍콩 연합】 대만 경제·무역대표단 약 2백명이 빠르면 6월 늦어도 올해말까지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대만 집권 국민당 관리들과 기업인들이 16일 동시에 확인했다.

국민당 중앙위원 마애진(55)등은 이날 연합통신과의 국제전화에서 대만 경제 무역대표단의 방북계획을 밝히면서 『이는 북한과 대만 관계 사상 최대 규모로 대만 대·중·소기업의 각종 업종들을 대부분 망라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6-04-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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