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갤러리/개관 7돌 기념전 20일까지
수정 1996-04-16 00:00
입력 1996-04-16 00:00
이 전시는 『인간의 여러 기관을 분해함으로써 「욕망의 정치학」을 표현한다』는 기획의도를 갖고 있다.
김난영·이범준·박소영·한용권·황혜선씨등 15명의 젊은 초대작가들은 인간의 욕망을 실현시키는 눈·코·귀·입·성기등 대표적인 기관들을 독자적으로 풀어헤친 다소 난해하고 전위적인 작품들을 내놓고 있다.작가들은 「현대사회속의 인간그리기」가 얼마나 어려운 문제인가를 바로 이 인공적으로 재생시킨 기관들을 통해 대변해 보이고 있다.
1996-04-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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