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박종근 당선자 주민들에 금품살포” 선거운동원 주장
수정 1996-04-14 00:00
입력 1996-04-14 00:00
최씨는 이날 모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박씨의 조직주임으로 일하면서 주민들을 유명 관광지에 보냈으며 향응도 제공했다고 말했다.
박당선자측은 이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며 최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1996-04-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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