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수교회담준비/고위회담 개최 요청/방일 북 노동당 대표단
수정 1996-04-12 00:00
입력 1996-04-12 00:00
일본을 방문중인 북한의 우호친선대표단(단장 강종훈 노동당중앙위원)은 이날 사민당 간부들과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북한 노동당 고위간부를 일본에 초청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이 통신이 전했다.
북한대표단과 회담한 치바 게이코 사민당 부위원장은 강종훈 단장에게 북한측의 요청을 사민당이 검토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 일본간의 국교 정상화 회담은 지난 92년 이래 중단되고 있으나 최근 일본 정부는 북한과의 재접촉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1996-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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