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ISO인증」획득 붐/13개업체 심사신청… 150개업체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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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11 00:00
입력 1996-04-11 00:00
품질향상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소업계에 품질보증체제(ISO 9000)인증획득 바람이 불고 있다.

10일 중소기업인증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이후 ISO 9000 획득업체는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제조회사인 알파메탈과 냉장고 바디제조사인 (주)일산 등 6개,인증심사 신청업체는 (주)나영 등 13개로 집계됐다.또 심사신청의 전단계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인증지도를 받고 있는 업체도 1백50개나 된다.



그러나 인증신청에서 최종 승인까지 통상 10∼12개월 정도가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말쯤 ISO인증을 받는 업체의 숫자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중소기업인증센터측은 중소업계의 인증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1백개,내년에 2백50개 업체에 품질인증을 주고 2000년까지 총 1천5백개의 중소업체에 품질인증을 취득케해 중소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박희준 기자〉
1996-04-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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