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미공장 성희롱 파문/여직원7백명 수년간 피해…집단손배소
수정 1996-04-11 00:00
입력 1996-04-11 00:00
이와 관련,미연방정부관리들조차 지난 9일 미쓰비시자동차측이 『난폭한 수준의』성희롱이 자행되도록 허용했다고 비난하고 나섬으로써 미국사회에 큰 파문을 몰고올 전망이다.
이들 여성종업원들은 소장에서 남성근로자 및 관리자들이 여성종업원들에게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거나 여성들에게 섹스그림 및 사진을 보여주고 심지어는 성적행위를 요구하다가 이를 거부하면 보복을 가해왔다고 주장했다.
1996-04-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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