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초근목피 상황/먹을 풀 찾는 주민 목격”/유엔관리
수정 1996-04-11 00:00
입력 1996-04-11 00:00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대표단의 트레버 페이지 단장은 지난해 여름 홍수로 북한이 식량위기에 처한 이래 쌀 등 곡물 27만t이 지원됐으나 북한은 오는 10월 추수 때까지 1백20만t의 식량을 더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페이지 단장은 한 TV 인터뷰에서 『오는 10월의 추수 때까지 상황이 계속 악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6-04-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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