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깨끗하고 패기 있어야”/신세대가 바라는 의원상
수정 1996-04-10 00:00
입력 1996-04-10 00:00
신세대들은 참다운 국회의원의 모습으로 「진정한 일꾼」「사생활이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젊고 패기 있는 사람」 등을 꼽는다.
서울 명동의 메트로 미도파백화점은 4·11총선을 앞두고 10∼20대 고객 2천8백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신세대가 바라는 국회의원 상」의 결과를 9일 내놓았다.
「술한잔 마시며 얘기하고 싶은 사람」「국회에서 졸지 않는 사람」「출·퇴근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등 현실을 꼬집는 대답도 많았다.〈박상숙 기자〉
1996-04-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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