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사일 회담 취소 검토/일은 “수교회담에 부정적” 대북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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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10 00:00
입력 1996-04-10 00:00
【도쿄 연합】 미 정부당국자는 북한군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침입사건과 관련,북한의 도발 행동이 계속되면 19일부터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인 미·북한 미사일협상을 중지하거나 연기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고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앞으로도 도발적 행동을 계속하면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협상에 영향이 초래될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1996-04-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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