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정략이용 반대/신한국
수정 1996-04-08 00:00
입력 1996-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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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변인은 『우리당은 정부가 이번 사태이후 보여준 기민하고도 정당한 대응태세가 안보문제의 엄중성을 국민에게 깊이 인식시킴과 아울러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감을 확고히 했다』면서 『집권당으로서 관심은 오직 국가안보에 있으며 누구도 이 사태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결연히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북한에 대해 환상적 시각 혹은 북한 정권에 대한 유화적 자세,국가안보를 경시하는 행동 등 제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했던 일부 사람들도 이번 사태를 통해 안보의 엄중성을 절감했을 것』이라면서 국민 통합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1996-04-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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