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대「보」 무기공급/클린턴,94년 암묵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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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07 00:00
입력 1996-04-07 00:00
◎돌,진상조사 요구

【워싱턴 AFP 연합】 보브 돌 미상원 원내총무는 빌 클린턴 대통령이 지난 94년 이란의 대보스니아 무기 비밀공급 계획을 승인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상원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6일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돌 총무의 이같은 요구는 하원내 고위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는 5일 클린턴 대통령이 미국의 대보스니아무기금수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난 94년 이란이 보스니아에 무기를 공급하는 것을 암묵적으로 승인했다고 폭로했었다.

이에대해 국무부의 글린 데이비스 대변인은 『우리는 보스니아 정부나 크로아티아에 무기를 직·간접적으로 공급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1996-04-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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