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밸브」 부도 파문 확산/200여개 협력업체 연쇄부도 우려
수정 1996-04-05 00:00
입력 1996-04-05 00:00
국제밸브공업 협력업체 등 채권단 50여명은 이날 회사 정문앞에 모여 「납품대금 우선변제」,「연쇄부도 방지를 위한 법정관리」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국제밸브공업 협력업체가 2백여개에 달하며 대부분 영세기업』이라고 주장하고 연쇄도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 서울·신한·부산은행 등 3개 은행과 LG종금·항도투금 등 5개 종·투금사도 채권확보를 위해 보유 담보 실태 파악에 나섰다.
1996-04-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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