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돈 33억 횡령 창투사 차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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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02 00:00
입력 1996-04-02 00:00
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주)신진창업투자 서울지점 차장 정대주씨(41·서울 서초구 서초동 1487의 92)를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1월5일 회사 운영자금 6천만원을 빼내 서초구 반포4동 58의 9 (주)진영월드 트레이딩에 투자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60여 차례에 걸쳐 33억원의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다.

(주)신진창업투자는 중소기업의 창업자금지원을 목적으로 세워진 금융기관으로 자본금은 1백억원가량이며 같은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1백여개 법인중 50위권 규모다.〈김성수 기자〉
1996-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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