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9만명 반미 시위/오키나와 미군주둔 반대…성폭행사건후 최대
수정 1996-04-01 00:00
입력 1996-04-01 00:00
이날 시위를 주최한 공산당 계열의 한 단체는 『일본 전역에서 약 9만명이 시위에 참가했다』면서 『이는 작년 3명의 주일미군이 12살된 한 소녀를 성폭행,오키나와와 일본 전역을 분노케 한 사건 이후 최대규모』라고 말했다.
시위대들은 『미군은 오키나와를 떠나라』,『미·일 안보조약을 폐기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1996-04-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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