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중국어학습과정 설치/총무처,3개월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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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01 00:00
입력 1996-04-01 00:00
총무처는 정부의 세계화 추진시책에 맞춰 세종로와 과천 정부종합청사에 1일부터 중국어 학습과정을 설치,1백50여명의 희망공무원들을 교육시키기로 했다.

1일부터 개설되는 중국어 과정은 초급과 중급등 모두 9개반으로 나뉘어 3개월간 교육에 들어간다.



총무처는 이미 영어와 일본어에 대해서는 학습과정을 설치했으며 이번에 중국어를 설치한데 이어 앞으로 러시아·인도어 등으로 교습대상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총무처관계자는 31일 『중국은 지난 92년 한·중수교 이후 우리와의 관계가 급속히 가까워지고 있어 공무원 가운데도 중국어를 구사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공무원 외국어 교육이 영어와 일어에 편중되지 않도록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과정에도 97년부터 중국어등의 외국어를 정규과목으로 정식 편성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1996-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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