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독촉 시달린 중기사장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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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31 00:00
입력 1996-03-31 00:00
【인천=김학준 기자】 부도를 낸뒤 빚독촉에 시달려온 중소기업체 사장이 목숨을 끊었다.

29일 하오 4시45분쯤 인천시 남구 도화3동 임인영씨(45)집 거실에서 임씨가 전기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딸 영은양(20)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6-03-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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