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시아안보리」 창설 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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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29 00:00
입력 1996-03-29 00:00
◎전 부총리/“아세안포럼 확대… 무력분쟁 막자”

【방콕 로이터 연합】 일부 아시아 국가들의 급격한 군사력 증강을 단속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안전보장이사회의 창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28일 제기됐다.

수파차이 파니츠마크디 전 태국부총리는 태국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지역포럼(ARF) 회의에서 ARF를 아시아지역 안전보장이사회로 확대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파니츠마크디 전 부총리는 일부 아시아 국가들이 급속하게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갈수록 효율적이지 못한 상화에서 지역내 무력분쟁을 방지할 수 있는 아시아안전보장이사회의 설립이 시급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 인도 일본 미국과 같은 이 지역 주요 국가들이 아시아안전보장이사회 설립에 주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996-03-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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