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탈북자 작년 한해 7천명
수정 1996-03-28 00:00
입력 1996-03-28 00:00
도쿄신문은 한국의 믿을 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들은 정치적 배경은 옅고 대부분 식량을 구해서 중국측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김영삼 대통령이 지난 7일 북한으로부터 한국에의 망명 희망자가 7백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그 10배 이상이 경제난민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흉작과 수해에 따른 식량위기의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1996-03-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