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폭파 협박전화 이원철씨 보석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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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27 00:00
입력 1996-03-27 00:00
서울지법 김문석 판사는 26일 전철의 지연운행에 불만을 품고 철도청에 전화를 걸어 전동차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원철 피고인(37)이 낸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이피고인을 석방했다.
1996-03-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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