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반대 무마 돈건네/이길재 의원 주내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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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26 00:00
입력 1996-03-26 00:00
【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지검 공안부(이실남 부장)는 25일 자신의 공천을 반대하는 당원에게 금품을 준 혐의로 새정치 국민회의 이길재 의원(광주 북을)을 이번 주내에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의원을 상대로 지난 2월 중순쯤 공천을 반대하는 이모씨(70·광주시 북구)에게『너무 시끄럽게 굴지 말라』며 무마용으로 10만원을 건네줬는지 여부와 이씨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금품을 주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다.
1996-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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