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통제」 이견/이시리아 협상 난항
수정 1996-03-26 00:00
입력 1996-03-26 00:00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총리는 레바논 남부지역을 활동 거점으로 삼고 있는 회교과격단체인 헤즈볼라(신의 당) 게릴라들의 테러활동을 시리아측이 통제하지 않는 한 이스라엘―시리아간 협상이 『위태롭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시리아측 협상대표인 왈리드 무아렘씨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 같은 조건 아래서 회담을 재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1996-03-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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