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위반 2백9건 적발/선관위
수정 1996-03-23 00:00
입력 1996-03-23 00:00
중앙선관위는 지난 18일까지 모두 2백9건의 선거법 위반행위를 적발해 6건을 고발하고 32건은 수사의뢰했으며 1백71건은 경고 또는 주의조치 등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정당별로는 신한국당 72건,국민회의 28건,민주당 25건,자민련 21건,무소속 63건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선전시설물과 인쇄물을 이용한 사례가 1백건으로 47·8%로 가장 많았으며 금품과 음식물제공 42건,신문 등 언론이용 15건,의정활동보고 관련 21건,집회·모임 등 이용 14건 등이었다.
선관위는 선거운동기간전에 의정활동을 벌인 국회의원 2백21명의 의정보고서 4백27종을 수집,선거법 위반여부를 검토중이다.〈손성진 기자〉
1996-03-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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