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방식 활용 대북 관계개선 추진”/권 통일부총리
수정 1996-03-22 00:00
입력 1996-03-22 00:00
권부총리는 이날 울진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 현장을 둘러본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수로 지원사업은 남북교류,협력의 새 모델로 북한의 태도 변화여하에 따라 다른 분야에서도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선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KEDO방식에 의한 남북관계 개선」은 한반도문제에 당사자인 남북한이 1차적 해결의 주체가 돼야한다는 기존의 「남북당사자 해결원칙」과 차이를 보이고 있어 정부의 정책 변화여부가 주목된다.
1996-03-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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