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유학 여학생 변사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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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19 00:00
입력 1996-03-19 00:00
【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의 북경수도사범대학에 유학중인 한국인 여학생이 숙소인 호텔 객실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중국 공안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북경주재 한국대사관은 북경사범대학 중문과 1학년인 김은정양이 18일 상오 7시께 북경시 해정구 중경반점에 있는 숙소에서 숨져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공안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1996-03-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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