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5명 태운 어선 4일째 통신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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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18 00:00
입력 1996-03-18 00:00
【제주=김영주 기자】 선원 5명을 태우고 옥돔잡이에 나섰던 어선이 4일째 통신이 두절돼 해경이 소재파악에 나섰다.

17일 제주해경에 따르면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마라도 남쪽 20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제주 한림선적 연승 어선 제2광덕호(10t·선장 한상덕·40·북제주군 한림읍 한림리)가 지난 14일 상오 10시 최종위치를 보고한후 통신이 끊겨 지금까지 위치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1996-03-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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