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점진 확대/당정 총선공약 실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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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18 00:00
입력 1996-03-18 00:00
◎불합리한 교통범칙금제 개선

정부와 신한국당은 택시의 기능을 타기 쉽고 편리한 고급교통수단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범택시의 운영대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당정은 이와함께 공동택시사업구역을 생활권 중심으로 재조정하고 자동차운수사업법 및 도로교통법의 과징금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신한국당 정책관계자가 17일 말했다.

당정은 이날 신한국당의 15대 총선 수도권 공약의 실천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실무협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건설교통부를 중심으로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특히 경기의 경우 금년중 모범택시 4백89대를 증차하는 것을 비롯 서울은 오는 98년까지 2만대,인천 99년까지 4천5백73대로 운영대수를 늘리고 모범택시에 무선호출기능을 도입토록 하기로 했다.<박찬구 기자>
1996-03-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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