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뱅킹 사기 인출/범인 4명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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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16 00:00
입력 1996-03-16 00:00
【대구=한찬규 기자】 대구은행 폰뱅킹 1억원 사기인출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서부경찰서는 15일 범인 4명의 신원을 밝혀내고 전국에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들은 신호범(32·광주시 서구 화정동),조득래(40·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이숙이(34·광주시 동구 산수동),신복순(40·경북 포항시 북구 학산동) 등으로 전국을 무대로 금융사기를 해온 전문사기단이다.
1996-03-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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