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관련 민원 급증/일임·임의매매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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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14 00:00
입력 1996-03-14 00:00
올들어 증시침체로 증권투자자와 증권회사간의 분쟁 해결을 요청하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1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2월중 접수된 증권관련 민원은 모두 5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건에 비해 44.4%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일임·임의매매가 44건으로 전체의 84.6%를 차지했으며 예탁금횡령 등과 관련된 것이 4건,매매주문관련 1건,기타 3건 등으로 나타났다.

접수된 민원 가운데 처리된 건수는 39건이며 이중 민원인의 주장을 수용한 것은 16건이었으며 민원인의 이해부족이 10건 등으로 조사됐다.
1996-03-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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