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잠정협정 체결땐 한국 업저버참가 검토/태주재 북 대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3-13 00:00
입력 1996-03-13 00:00
【방콕 연합】 북한은 12일 미국이 「한반도의 무력충돌과 전쟁을 막기 위해」 북한이 제의한 잠정평화협정을 수락할 것을 촉구하고 만약 북·미간 잠정평화협정이 체결될 경우 북한은 앞으로 평양측과 워싱턴측간에 열릴 평화회담에 한국이 옵서버로 참가하는 문제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주재 이삼로 북한대사는 이날 방콕의 북한대사관에서 가진 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지난 53년 한국전을 중단케 한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첫 조치로 지난달 26일 북한외교부가 제의한 잠정평화협정을 수락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고 이같이 말했다.
1996-03-13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