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배후지원 관련 EU “대이란 단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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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11 00:00
입력 1996-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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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르모 AFP 연합】 유럽연합(EU)은 10일 회교과격단체 하마스의 배후지원세력으로 지목되고 있는 이란이 테러에 대해 보다 강경한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면 이란과의 관계 단절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U는 이날 외무장관 회담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곧 이란을 방문하게 될 EU대표단이 이란과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중동평화,테러등의 문제들에 관해 이란과 의견접근을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6-03-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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