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뱅킹 사기 용의자 경찰관 잠든새 도주/허위보고 밝혀져
수정 1996-03-08 00:00
입력 1996-03-08 00:00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경찰조사를 받던 김씨가 다른 용의자의 소재를 알려준다며 이날 새벽 경찰 2명과 함께 경찰서를 나서면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한 뒤 수갑을 찬 채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고 보고했다.
1996-03-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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