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 자민련행 허세욱씨 의원직 승계
수정 1996-03-06 00:00
입력 1996-03-06 00:00
그러나 이날 역시 탈당,의원직을 상실한 배길랑 의원(전국구)의 의원직은 신한국당 전국구 예비후보가 없어 승계하지 못했다.
탈당한 김의원과 배의원은 자민련에 입당,각각 중앙선거대책위 전북지부장과 서울 성동갑지구당 조직책에 내정됐다.
1996-03-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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