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현성일씨 삼촌/북 현철해 대장 건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6/03/05/19960305002012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6-03-05 00:00 입력 1996-03-05 00:00 잠비아 주재 북한대사관의 3등서기관으로 있다가 지난 1월 우리측에 귀순한 현성일씨의 친삼촌인 현철해 북한인민군 대장이 아직 건재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1996-03-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