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등학교 육성회비 없애/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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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29 00:00
입력 1996-02-29 00:00
【부산=김정한 기자】 초등학교 육성회비가 부산지역에서 없어진다.

정순택 부산시교육감은 28일 97년 신학기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 초등학교의 육성회비를 받지 않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 초등학교의 육성회비는 학생 1인당 월1천70원이며 이 돈은 각 학교별로 교사연구비·학생복지비·임시고용임금에 사용돼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에 따른 결손금 충당을 위해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02-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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