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사위 누이2명도 피살/친척들 밝혀/바그다드서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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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28 00:00
입력 1996-02-28 00:00
【암만 AFP 연합】 요르단에 망명했다가 귀국 후 살해당한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의 사위 후세인 카멜 하산 장군의 두 누이가 그들의 가족과 함께 26일 바그다드에서 살해됐다고 요르단의 암만에 있는 친척들이 말했다.

두 누이중 한명은 하산 장군 및 두 남자형제와 함께 6개월전 요르단으로 망명했다가 그들과 함께 지난 20일 이라크로 돌아갔었다.



친척들은 암만에 남을 것을 선택한 그녀의 남편 에제딘 알 마지드에게 부인과 자녀들이 살해됐다고 전했다.

바그다드에 남아 있던 또 다른 누이도 그녀의 남편 압델 하디 알 마지드및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살해됐다.하산과 사촌간인 에제딘 알 마지드와 그의 동생 하젬은 다른 친척들이 이라크로 돌아갔을 때 암만에 남기를 요청했다고 요르단 관리들이 말했다.
1996-02-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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