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피폭자에 안준 임금 지급을”/일 변호사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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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23 00:00
입력 1996-02-23 00:00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변호사연합회는 22일 2차대전중 히로시마(광도)시내 미쓰비시중공업에 강제연행됐다가 피폭한 박창환씨(73)등 한국인에게 미불 임금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변호사회는 이날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총리와 미쓰비시중공업에 제출한 요망서에서 『전쟁수행을 위해 국가와 미쓰비시 중공업이 공동으로 사원을 징용했기 때문에 연대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1996-02-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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