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피해 건물·가옥/김용순 “80% 복구”
수정 1996-02-21 00:00
입력 1996-02-21 00:00
후카다 의원은 이날 북경 기착 도중 기자들에게 방북기간중 만난 김용순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비서가 이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복구작업에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졌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김용순은 또 북한은 현재 김정일의 영도아래 정치적 상황이 안정돼 있다고 말했다고 그는 전했다.
1996-02-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